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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들, 마음의 여유를
    • 입력2001.11.06 (09:30)
930뉴스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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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은 대학입학수능시험 수험생들의 예비소집이 있는 날입니다.
    한두 문제의 실수가 순위를 바꾸기 때문에 시험 당일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김형덕 기자가 사전에 유의할 사항들 짚어봤습니다.
    ⊙기자: 1년간의 재수끝에 다시 도전하는 정현 군은 이번 수능은 여유 있는 마음으로 치를 작정입니다.
    지난 수능 때 예기치 않았던 실수가 결국 실패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황정현(재수생): 맞힐 수 있었는데 당시에 좀 건성건성 넘어갔던 부분이 치명적이 게 점수가 깎였습니다.
    ⊙기자: 실제 지난 수능 때 2점 짜리 문제를 3개만 실수했다 하더라도 상위권조차 수능 순위가 1만 5000등이나 뒤로 밀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김용근(종로학원 평가실장): 한두 문제를 틀림으로써 그 점수대에 수천 명의 수험생이 몰려 있기 때문에 지망하는 대학의 군이 달라지는 결과를 많이 초래했습니다.
    ⊙기자: 실수를 막기 위해서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되 적절한 시간배분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문제는 나중에 풀고 생소한 문제라도 당황하지 말며 문제의 질문을 끝까지 읽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 이미 저지른 실수는 빨리 잊어버리는 게 최선입니다.
    ⊙김영일(중앙교육진흥연구소 평가이사): 비록 1교시에 실수했다 하더라도 1교시 영역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나머지 영역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예상보다 문제가 어려울 경우 나뿐 아니라 남들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당황하지 않고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 수험생들, 마음의 여유를
    • 입력 2001.11.06 (09:30)
    930뉴스
⊙앵커: 오늘은 대학입학수능시험 수험생들의 예비소집이 있는 날입니다.
한두 문제의 실수가 순위를 바꾸기 때문에 시험 당일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김형덕 기자가 사전에 유의할 사항들 짚어봤습니다.
⊙기자: 1년간의 재수끝에 다시 도전하는 정현 군은 이번 수능은 여유 있는 마음으로 치를 작정입니다.
지난 수능 때 예기치 않았던 실수가 결국 실패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황정현(재수생): 맞힐 수 있었는데 당시에 좀 건성건성 넘어갔던 부분이 치명적이 게 점수가 깎였습니다.
⊙기자: 실제 지난 수능 때 2점 짜리 문제를 3개만 실수했다 하더라도 상위권조차 수능 순위가 1만 5000등이나 뒤로 밀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김용근(종로학원 평가실장): 한두 문제를 틀림으로써 그 점수대에 수천 명의 수험생이 몰려 있기 때문에 지망하는 대학의 군이 달라지는 결과를 많이 초래했습니다.
⊙기자: 실수를 막기 위해서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되 적절한 시간배분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문제는 나중에 풀고 생소한 문제라도 당황하지 말며 문제의 질문을 끝까지 읽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 이미 저지른 실수는 빨리 잊어버리는 게 최선입니다.
⊙김영일(중앙교육진흥연구소 평가이사): 비록 1교시에 실수했다 하더라도 1교시 영역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나머지 영역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예상보다 문제가 어려울 경우 나뿐 아니라 남들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당황하지 않고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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