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윈난성 산림공안부는 주민제보에 따라 국가보호대상 동물인 구렁이 밀반입 사건을 적발했습니다.
원산조 터미널에서 적발된 구렁이 15마리의 무게는 300여 킬로그램에 달합니다.
가장 큰 구렁이는 길이 4.2m, 몸무게 46kg입니다.
관계 당국은 이 구렁이들이 베트남에서 밀반입돼 윈난성을 거쳐 내륙지역으로 운송될 예정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구렁이는 국가보호 대상 동물입니다.
현재 구렁이 11마리는 원산 자연보호구역에 풀어졌고 가장 큰 나머지 4마리는 기력이 떨어져 산림공안부가 임시 보호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