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교원 수급정책에 반발해 임용고사 거부를 결의했던 전국 11개 교육대 가운데 9개 교육대가 임용고사 거부 결정을 철회했습니다.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는 `임용고사 거부투쟁이 전체적으로 진행되지 못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위험과 피해를 줄이고자 인천과 광주교대를 제외한 나머지 9개 교대가 먼저 임용고사 거부결정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과 광주교대도 오늘중으로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교대협측은 `이같은 결정이 투쟁을 끝냈다는 의미는 아니며 졸속적인 교육정책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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