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학생들의 소속을 현재 학과단위에서 단과대학으로 바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선택권을 보장할 방침입니다.
또 총장의 임기를 현재 4년에서 6년으로 늘려 재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오늘 이같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2∼2011 서울대 장기발전 계획안'을 마련하고,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이와함께 학내 교수와 외부 인사로 구성된 `총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서 2명의 후보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는 간선제와 추천위에서 선정한 후보자에 대한 학내 신임투표를 거치는 직선제 등 2가지의 총장 선출방식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럴 경우 교수가 아닌 외부 인사도 서울대 총장으로 선출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는 또 재정 운영과 평가 자체를 상당 부분 대학자율에 맡기는 독립회계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안정적 재정 확보를 위해 수익사업 등을 관리할 별도의 사업재단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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