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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내분 수습 본격 착수
    • 입력2001.11.06 (10:3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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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은 내일로 예정된 청와대 최고위원 간담회를 지도부 간담회로 형식을 바꿔 개최키로하는 등 내분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최고위원 간담회 불참의사를 고수해온 이인제,정동영 최고위원이 내일 간담회에 참석하기로해 수습의 가닥이 잡힐 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은 내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당 수습을 위한 지도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내일 지도부 간담회에는 최고위원 12명이 참석한다고 밝히고 대통령이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인적쇄신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향후 정치일정과 관련해서는 당에서 총의를 모아 오면 그 총의를 존중하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 수리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며 수리될 경우와 반려될 경우에 대비해 각기 대응방안을 마련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는 수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헌,당규에따라 대통령이 지명직 최고위원 5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선출직 최고위원 7명을 당무회의에서 선출해 최고위원회의를 복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당내 개혁모임 의원들은 어젯밤 이윤수,최명헌,천용택 의원 등 일부 중진의원들과 만나 당정쇄신의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중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규합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동교동계 비상임위원장 백여명이 오늘 당사에서 모임을 갖고 개혁파 의원들을 비난하고 나서 개혁파 의원들과 동교동계와의 대립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 여권, 내분 수습 본격 착수
    • 입력 2001.11.06 (10:36)
    단신뉴스
여권은 내일로 예정된 청와대 최고위원 간담회를 지도부 간담회로 형식을 바꿔 개최키로하는 등 내분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최고위원 간담회 불참의사를 고수해온 이인제,정동영 최고위원이 내일 간담회에 참석하기로해 수습의 가닥이 잡힐 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은 내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당 수습을 위한 지도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내일 지도부 간담회에는 최고위원 12명이 참석한다고 밝히고 대통령이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인적쇄신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향후 정치일정과 관련해서는 당에서 총의를 모아 오면 그 총의를 존중하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 수리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며 수리될 경우와 반려될 경우에 대비해 각기 대응방안을 마련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는 수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헌,당규에따라 대통령이 지명직 최고위원 5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선출직 최고위원 7명을 당무회의에서 선출해 최고위원회의를 복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당내 개혁모임 의원들은 어젯밤 이윤수,최명헌,천용택 의원 등 일부 중진의원들과 만나 당정쇄신의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중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규합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동교동계 비상임위원장 백여명이 오늘 당사에서 모임을 갖고 개혁파 의원들을 비난하고 나서 개혁파 의원들과 동교동계와의 대립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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