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두 명 가운데 한 명꼴로 다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려대학교 신문사가 창간 54주년을 맞아 고대생 2백50여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다시 태어나면 51%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밝혔고 이들 가운데 26%가 정치적 타락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고대생들은 그러나 일본 학생의 60%가 전쟁이 나면 피난가겠다고 답한 것에 비해 45%가 전쟁이 나면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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