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을 교도소에서 보낸 50대 남자가 출소한 지 한 달여 만에 현금 2천5백 원을 훔치다 또다시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서울 교남동의 모 고시원에 몰래 들어가 현금 2천5백40원을 훔친 59살 임모 씨에 대해 상습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17살 때 이웃집 물건을 훔쳐 처음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15차례에 걸쳐 절도죄로 30년 동안을 교도소에서 복역했으나, 지난 9월말 출소한 뒤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이와 같은 일을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