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이 지난 10월 24만명 이상을 해고했다고 민간조사기관이 집계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부문에서 4만여명이 실직해 가장 많았고 컴퓨터와 항공우주 등의 분야에서 고용이 줄어든 반면 순수방산과 의료복지 등은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 달 미국내에서 해고를 포함해 모두 41만여명이 일자리를 잃어 실업률이 5.4%로 뛰어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끝)
미 기업, 10월중 24만여명 해고
입력 2001.11.06 (11:10)
단신뉴스
미국 기업들이 지난 10월 24만명 이상을 해고했다고 민간조사기관이 집계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부문에서 4만여명이 실직해 가장 많았고 컴퓨터와 항공우주 등의 분야에서 고용이 줄어든 반면 순수방산과 의료복지 등은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 달 미국내에서 해고를 포함해 모두 41만여명이 일자리를 잃어 실업률이 5.4%로 뛰어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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