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경찰이 오늘 교도소 수감 상황에 항의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던 좌익단체 지지자들을 무력진압해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중무장한 경찰이 총을 쏴 많은 사람이 총에 맞았다고 말했으나 이스탄불 지역 보건당국은 환자들은 모두 분신자살을 기도했거나 단식농성으로 탈진한 경우이며 총상을 입은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터키 정부는 지난해 10월 좌익 정치범들을 통제가 쉬운 새 시설로 옮긴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좌익정치범들과 지지자들은 이에 반발해 전국의 교도소 등지에서 항의 단식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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