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 사령관에 처음으로 한국군 장성이 임명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유엔 사무국의 요청으로 지중해 키프로스 평화유지군 사령관에 현 주미 국방무관인 황진하 육군 소장이 다음달 19일부터 부임해 일년동안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진하 육군 소장은 육사 25기로 국방부 정책기획차장과 포병여단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98년부터 주미 국방무관으로 일해왔습니다.
키프로스는 지중해에 위치한 섬 국가로 지난 63년 그리스계와 터키계 주민들간의 유혈 충돌로 남,북으로 나뉜 상태며 현재 천2백여명의 유엔평화유지군이 파견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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