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사법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강제 송환됐던 강모씨가 다시 징역 27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형사지법의 모리스 존스 판사는 선고공판에서 강씨에게 지난 99년 7월 궐석 재판을 통해 선고한 징역 271년을 재선고했습니다.
LA에서 수십 차례 강도, 강간을 저지른 혐의로 97년 체포된 강씨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한국으로 도망왔으나 지난해 한국에서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혀 지난 달 미국으로 강제송환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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