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유엔에 제출한 핵폐기 결의안에 미국이 처음으로 반대표를 행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총회 제 1위원회는 일본 정부가 제의한 핵무기 폐기 결의안을 찬성 124표, 반대 2표로 채택했으나 핵군축에 소극적인 미국은 인도와 함께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일본의 핵무기 결의안은 이로써 1994년 이후 8년 연속 채택됐지만 찬성이나 기권표를 행사해 온 미국이 올해 처음으로 반대표를 던진데 대해 일본 정부는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통신이 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