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이 미국의 아프간공격에 대한 지지여부를 놓고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세안은 어제와 오늘 브루나이에서 한.중.일과 함께 아세안+3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등이 주도하는 대 테러전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으나, 선언문 작성 과정에서 회원국들간에 의견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테러전쟁 지지 선언문을 주도한 필리핀의 아로요 대통령은 미국이 주도하는 대테러전을 지지함은 물론 아프간에 대한 공격에 아세안이 참가해야 한다는 입장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세계최대의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주도국들의 반대로 테러리즘에 대한 원칙적인 응징을 지지하는 선으로 축소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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