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브루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2박3일간의 정상외교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길에 오릅니다.
김대통령은 회의마지막 날인 오늘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갖고 협력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세안 회원국간 경제적 격차와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IT분야 인적자원 개발을 적극지원하고 인터넷 네트워크와 웹디자인 교육사업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아세안 정상들에게 한국의 이동통신과 IT분야 산업의 시장진출에 적극 협력해 줄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한.아세안 예술분야 교류증진을 위해 예술인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신구사업으로 제안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하사날 볼키아 국왕은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정부의 대북포용정책에 대한 계속적인 지지의사를 재확인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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