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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내분 수습 본격 착수
    • 입력2001.11.06 (14:2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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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내일 오후로 예정된 청와대 최고위원 간담회를 지도부 간담회로 이름을 바꿔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고위원 간담회 불참의사를 고수해온 이인제,정동영 최고위원이 내일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해 수습의 가닥이 잡힐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은 내일 간담회에는 최고위원 12명 전원이 참석하며 대통령이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인적 쇄신 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향후 정치일정과 관련해 당에서 총의를 모아 오면 그 총의를 존중하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 수리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민주당 관계자는 수리될 가능성이 높고 그럴 경우 당헌,당규에따라 대통령이 지명직 최고위원 5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선출직 최고위원 7명을 당무회의에서 선출해 최고위원 회의를 복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해 정동영 최고위원은 오늘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헌 당규상 내년 1월 20일로 돼 있는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개최해 새 지도부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한화갑,김근태 최고위원측은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반면 이인제,노무현 최고위원측은 내년 3,4월쯤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후보도 함께 선출해야 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당내 개혁모임 의원들은 어젯밤 이윤수,최명헌,천용택 의원 등 일부 중진의원들과 만나 당정쇄신의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중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규합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동교동계 출신 민주당 부위원장 백여명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장 개혁파 의원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대선주자들의 계보 사무실 해체 등을 요구하고 나서 개혁파 의원들과 동교동계와의 대립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 민주당, 내분 수습 본격 착수
    • 입력 2001.11.06 (14:29)
    단신뉴스
민주당은 내일 오후로 예정된 청와대 최고위원 간담회를 지도부 간담회로 이름을 바꿔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고위원 간담회 불참의사를 고수해온 이인제,정동영 최고위원이 내일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해 수습의 가닥이 잡힐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은 내일 간담회에는 최고위원 12명 전원이 참석하며 대통령이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인적 쇄신 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향후 정치일정과 관련해 당에서 총의를 모아 오면 그 총의를 존중하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 수리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민주당 관계자는 수리될 가능성이 높고 그럴 경우 당헌,당규에따라 대통령이 지명직 최고위원 5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선출직 최고위원 7명을 당무회의에서 선출해 최고위원 회의를 복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해 정동영 최고위원은 오늘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헌 당규상 내년 1월 20일로 돼 있는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개최해 새 지도부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한화갑,김근태 최고위원측은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반면 이인제,노무현 최고위원측은 내년 3,4월쯤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후보도 함께 선출해야 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당내 개혁모임 의원들은 어젯밤 이윤수,최명헌,천용택 의원 등 일부 중진의원들과 만나 당정쇄신의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중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규합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동교동계 출신 민주당 부위원장 백여명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장 개혁파 의원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대선주자들의 계보 사무실 해체 등을 요구하고 나서 개혁파 의원들과 동교동계와의 대립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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