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가혁신위원회는 오늘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한 외국 경제인 초청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주한 외국 경제인들은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지난 4년간 개혁은 비교적 잘 이뤄졌지만 아직 규제개혁이 미흡한 상태이며 시장구조가 투명하고 보다 공정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은 4년 동안 개혁이 잘 진행됐지만 정부통제 등 많은 문제들이 있다며 지속적인 개방과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확보돼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자비에르 스메켄스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몇년간의 개혁은 바람직했지만 지속적으로 공정한 시장 관행과 투명한 경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마사히노 마사히데 서울저팬클럽 이사장은 한일 양국이 비슷한 경제구조로 인해 경쟁이 심했지만 효과적인 협조관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경제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일관성있게 집행할 수 있는 정치권의 대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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