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 연합 등 40여 개 시민단체는 오늘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와 연대를 위한 보건 의료 운동 연합에 대한 공안 당국의 탄압을 규탄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들은 지난 10월 진보의련 회원 8명을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해 영장을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됐는 데도, 이 가운데 2명에 대해 또다시 기각된 영장을 신청해 재차 기각되는 등 일찍이 없었던 영장 재신청이 자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또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진보의련에 대한 불법 사찰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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