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최대 모임인 '중도개혁포럼'은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개혁모임 의원들이 추진중인 서명운동은 정치적 세력투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반대한다는 등의 7개항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중도개혁포럼'은 발표문에서 최근의 당 내분사태가 대선주자들의 힘겨루기로 비화될 우려가 있다며 대선주자들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또 국정쇄신이 필요하다는 원칙은 인정하지만, 인사문제는 대통령의 결단을 기다리는 것이 당원으로서의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함께 당 체제를 먼저 정비한 뒤 전당대회 등 정치일정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탈계보,중도노선을 표방하는 중도개혁포럼에는 63명의 당 소속 의원들이 가입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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