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밀거래 업자들을 납치해 이들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빼앗은 일당 7명가운데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부 경찰서는 오늘 충남 예산군 예산읍 24살 이모씨등 4명에 대해 인질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9살 신 모씨등 3명을 찾고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부도가 난 기아자동차 부품을 넘겨받아 몰래 빼돌려 팔아온 부품 밀거래 업자 40살 여 모씨를 납치해 이를 알리겠다고 협박해 3억원어치의 자동차 부품과 현금 4천3백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자동차 부품 밀거래 업자 5명을 협박해 모두 4억원 상당의 금품을 뜯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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