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용 승강기가 추락해 작업중이던 인부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부산시 구평동 일성산업 공장 내에서 화물용 승강기의 고리가 풀리면서 추락해 3층에서 짐을 싣던 이 회사 근로자 35살 김덕철 씨와 33살 김영호 씨 등 두 명이 승강기에 끼면서 1층으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승강기가 1년에 한 번씩 받도록 돼 있던 안전 전검을 최근 수년간 한번도 받지 않은 점을 확인하고 회사 관계자와 승강기 업체 직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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