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의 투명성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국제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세계적인 회계법인이자 컨설팅기관인 앤더슨의 조 베라르디노 회장이 말했습니다.
조 베라르디노 앤더슨 회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앤더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기업들이 외환위기 이후 적극적으로 회계의 질을 높여왔지만 여전히 세계기준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앤더슨이 실사하고 있는 하이닉스 처리와 관련해서는 한국앤더슨그룹 양승우 총괄대표가 나와 살려야하는 기업에게 부채탕감과 출자전환 등의 조치를 취하는 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승우 총괄대표는 또 이같은 조치는 투명성과 별다른 관련이 없으며 회생 후에 얼마든지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