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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라마단 기간에도 공습
    • 입력2001.11.06 (17:00)
뉴스 5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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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아프간 전쟁에서 탈레반이 뜻밖의 선전을 펼치고 있어서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라마단 기간 공습에 대한 명분을 찾아서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그런 미국의 태도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보도에 이진성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이 내일이면 꼭 한 달째를 맞습니다.
    미국의 아프간 공습은 오늘도 쉬지 않고 이어졌고 북부동맹도 전략 요충지 마자르 이 샤리프를 놓고 탈레반과 공방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과에 대한 미국과 탈레반의 주장은 서로 다릅니다.
    스터플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금까지의 공습을 통해 탈레반의 전쟁수행 능력을 완전히 마비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터플빔(미 국방부 대변인): 탈레반의 훈련캠프와 기반시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기자: 반면 무타키 탈레반 외무장관은 탈레반의 전력은 여전히 건재하고 오히려 20년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무타키(탈레반 외무장관): 우리는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은 실패할 것입니다.
    ⊙기자: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미국의 소리 라디오 방송을 통해 테러전쟁에는 휴식이 없다는 논설을 발표하며 라마단 기간에도 공습을 계속 할 것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이 같은 미국의 라마단 공습 계획은 이슬람권은 물론이고 이제 독일 개신교협회 등 비이슬람 종교계의 반발까지 사고 있습니다.
    전쟁의 최종 목표인 빈 라덴의 체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국을 곤혹스럽게 하는 악재가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 미 라마단 기간에도 공습
    • 입력 2001.11.06 (17:00)
    뉴스 5
⊙앵커: 아프간 전쟁에서 탈레반이 뜻밖의 선전을 펼치고 있어서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라마단 기간 공습에 대한 명분을 찾아서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그런 미국의 태도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보도에 이진성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이 내일이면 꼭 한 달째를 맞습니다.
미국의 아프간 공습은 오늘도 쉬지 않고 이어졌고 북부동맹도 전략 요충지 마자르 이 샤리프를 놓고 탈레반과 공방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과에 대한 미국과 탈레반의 주장은 서로 다릅니다.
스터플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금까지의 공습을 통해 탈레반의 전쟁수행 능력을 완전히 마비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터플빔(미 국방부 대변인): 탈레반의 훈련캠프와 기반시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기자: 반면 무타키 탈레반 외무장관은 탈레반의 전력은 여전히 건재하고 오히려 20년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무타키(탈레반 외무장관): 우리는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은 실패할 것입니다.
⊙기자: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미국의 소리 라디오 방송을 통해 테러전쟁에는 휴식이 없다는 논설을 발표하며 라마단 기간에도 공습을 계속 할 것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이 같은 미국의 라마단 공습 계획은 이슬람권은 물론이고 이제 독일 개신교협회 등 비이슬람 종교계의 반발까지 사고 있습니다.
전쟁의 최종 목표인 빈 라덴의 체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국을 곤혹스럽게 하는 악재가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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