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 AFP AP=연합뉴스) 코소보 알바니아계 지도자인 루고바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만나 코소보사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루고바는 교황을 만난 뒤 기자회견에서 코소보 자치를 규정한 랑부예 협정은 `바람직하다`며 그러나 `코소보 독립이 최선의 길`이라고 밝혀 코소보 자치가 아닌 독립에 대한 지지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루고바는 또 `교황과 코소보 난민 구호 문제를 우선 과제로 논의했다`고 밝히고 `알바니아계를 포함한 코소보 주민 보호를 위해 국제적 성격의 파견단을 보내야 하며, 유고정부에 이를 수락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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