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세포탈과 횡령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오늘 재판부의 보석 허가 결정으로 석방됐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 30부는 오늘 변론이 제기돼 재판이 길어질 수 있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방 사장에 대해서 보증금 3000만원에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방 사장의 보석 석방은 한나라당과 자민련 의원 등 152명이 어제 사주들에 대한 불구속 재판을 촉구하며 진정서를 낸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방상훈 사장과 함께 구속됐던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은 지병인 심장질환 악화로 지난달 25일 구속집행 정지로 풀려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