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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마신 주민 2명 사망, 독극물 수사 착�
    • 입력2001.11.06 (17:00)
뉴스 5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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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막걸리를 나눠 마신 농촌 주민 두 명이 심한 발작을 일으킨 뒤 숨져서 경찰이 사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안동방송국 연결합니다.
    박준영 기자!
    ⊙기자: 네, 안동입니다.
    ⊙앵커: 지금 경찰 수사는 어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까?
    ⊙기자: 경찰은 일단 막걸리 제조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 독극물이나 이물질이 투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 의성경찰서는 오늘 숨진 장 씨와 하 씨 등의 가족들을 불러 막걸리 구입경위와 주변 정황 등을 조사했습니다.
    문제의 막걸리는 지난 3일 숨진 장 씨가 누나집에 농사일을 도우러 오면서 사온 막걸리 1상자 가운데 1병입니다.
    사건 전날인 지난 4일에는 장 씨의 매형인 이 씨가 같은 상자에 든 막걸리를 마시고 발작을 일으키는 등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 막걸리는 예천군의 모 양조장에서 제조해 같은 날 160병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 막걸리 제조공장을 조사한 결과 막걸리 제조과정이 매우 비위생적이고 뚜껑이 봉인되지 않은 채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숨진 장 씨와 하 씨의 원한관계에 따른 계획적인 살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준영입니다.
  • 막걸리 마신 주민 2명 사망, 독극물 수사 착�
    • 입력 2001.11.06 (17:00)
    뉴스 5
⊙앵커: 막걸리를 나눠 마신 농촌 주민 두 명이 심한 발작을 일으킨 뒤 숨져서 경찰이 사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안동방송국 연결합니다.
박준영 기자!
⊙기자: 네, 안동입니다.
⊙앵커: 지금 경찰 수사는 어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까?
⊙기자: 경찰은 일단 막걸리 제조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 독극물이나 이물질이 투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 의성경찰서는 오늘 숨진 장 씨와 하 씨 등의 가족들을 불러 막걸리 구입경위와 주변 정황 등을 조사했습니다.
문제의 막걸리는 지난 3일 숨진 장 씨가 누나집에 농사일을 도우러 오면서 사온 막걸리 1상자 가운데 1병입니다.
사건 전날인 지난 4일에는 장 씨의 매형인 이 씨가 같은 상자에 든 막걸리를 마시고 발작을 일으키는 등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 막걸리는 예천군의 모 양조장에서 제조해 같은 날 160병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 막걸리 제조공장을 조사한 결과 막걸리 제조과정이 매우 비위생적이고 뚜껑이 봉인되지 않은 채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숨진 장 씨와 하 씨의 원한관계에 따른 계획적인 살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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