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오늘 옥돌자갈 수입을 가장해 중국산 참깨를 밀반입한 인천시 사동 42살 윤모 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일 인천항을 통해 옥돌자갈 수입을 가장해 중국산 참깨 12톤을 밀수입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27톤 가량의 참깨, 시가 2억3천5백만 원 어치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관조사 결과 윤 씨는 1톤짜리 대형가방 속에 참깨가 가득 담긴 5백 킬로그램 짜리 작은가방을 넣고, 나머지 부분을 옥돌 자갈로 채워 넣어 단속을 피하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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