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오늘 고속버스 화물 등을 위장해 필로폰을 밀매한 32살 남모씨 등 일당 3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필로폰 45그램, 시가 1억 5천만원 상당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중간판매책 29살 신모씨를 같은 혐의로 찾는 한편 이들로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투약한 38살 장모씨 등 6명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씨 등은 지난달 31일 밤 부산에서 필로폰 45그램을 매입한 뒤 이 가운데 일부를 고속버스 화물과 택배 등으로 위장해 투약자들에게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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