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달 1일부터 군사시설 보호구역 가운데 4600여 만평이 해제되거나 완화됩니다.
정부는 벤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에 총 1조원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가 취업률 하락으로 인해 학생들이 외면하면서 붕괴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계속 떨어지면서 올해 14억달러의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막걸리를 나누어 마신 농민 2명이 심한 발작을 일으킨 뒤 숨졌습니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많이 추우셨죠?
11월 6일 화요일 KBS 뉴스7 시작하겠습니다.
⊙앵커: 첫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제주도 한라산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여러분을 눈꽃이 활짝 핀 한라산의 비경으로 안내합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기자: 단풍이 채 지지 않은 한라산이 온통 순백의 옷으로 곱게 새단장을 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곱게 피어난 눈꽃들은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낮게 내려앉은 연못 사이로 활짝 핀 눈꽃들이 한라산의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정금선·오천수 신혼 부부: 한라산에 신혼여행으로 처음 왔는데 눈꽃까지 피고 첫눈까지 내려서 너무 기분이 좋고요, 영원히 추억에 남을 것 같아요.
⊙기자: 한라산 1700고지 윗새오름에 오른 일본인 관광객들도 눈꽃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다무라(일본인 관광객): 오는 도중에 나뭇가지에 핀 눈꽃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일본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기자: 오늘 아침 한라산 정상 부근의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면서 지난해보다 보름 일찍 첫눈이 내렸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선 한라산이 이처럼 새하얀 눈꽃의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느새 성큼 다가온 겨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임승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