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이수휴 전은감원장 영장
    • 입력1999.05.11 (11:59)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은행감독원과 보험감독원장을 지낸 이수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오늘 이수휴씨를 소환해 조사한 결과 대한생명으로부터 모두 3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수휴 전 원장은 지난 보험감독원장으로 재임중이던 지난 95년 9월 63빌딩 양식당에서 대한생명 최순영 대표이사로부터 천만원을 받는 등 다음해 7월까지 모두 3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이수휴 전 원장이 대한생명의 지난 95회계년도에 누적결손금이 발생했는데도 법정책임준비금을 축소계상하는 방법으로 이익잉여금이 발생한 것처럼 가장했으나 당시 보험감독원장으로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적발하지 않고 묵인한 혐의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수휴 씨는 관세청장과 재무부 차관, 국방부의 첫 민간인 차관을 지낸뒤 지난 95년 보험감독원장을 거쳐 은행감독원장에 올랐습니다.
    이씨는 은행감독원장시절 주식회사 한보에 대한 시중은행들의 부실대출 사건과 관련해 국회 한보청문회 등에 출석해 증언했으나 그동안 범죄사실이 확인된 적이 없었지만 이번 대한생명의 부실경영실태에 대한 검찰수사과정에서 비리혐의가 드러났습니다.
    오늘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됨으로써 문민정부 말에 보험감독원장, 은행감독원장을 지낸 두 금융권 최고책임자가 모두 사법처리를 받게됐습니다.
    (끝)
  • 이수휴 전은감원장 영장
    • 입력 1999.05.11 (11:59)
    단신뉴스
은행감독원과 보험감독원장을 지낸 이수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오늘 이수휴씨를 소환해 조사한 결과 대한생명으로부터 모두 3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수휴 전 원장은 지난 보험감독원장으로 재임중이던 지난 95년 9월 63빌딩 양식당에서 대한생명 최순영 대표이사로부터 천만원을 받는 등 다음해 7월까지 모두 3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이수휴 전 원장이 대한생명의 지난 95회계년도에 누적결손금이 발생했는데도 법정책임준비금을 축소계상하는 방법으로 이익잉여금이 발생한 것처럼 가장했으나 당시 보험감독원장으로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적발하지 않고 묵인한 혐의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수휴 씨는 관세청장과 재무부 차관, 국방부의 첫 민간인 차관을 지낸뒤 지난 95년 보험감독원장을 거쳐 은행감독원장에 올랐습니다.
이씨는 은행감독원장시절 주식회사 한보에 대한 시중은행들의 부실대출 사건과 관련해 국회 한보청문회 등에 출석해 증언했으나 그동안 범죄사실이 확인된 적이 없었지만 이번 대한생명의 부실경영실태에 대한 검찰수사과정에서 비리혐의가 드러났습니다.
오늘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됨으로써 문민정부 말에 보험감독원장, 은행감독원장을 지낸 두 금융권 최고책임자가 모두 사법처리를 받게됐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