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지방검찰청은 오늘 아들이 의병 제대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군의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에 사는 가정주부 50살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7년 6월 경남 창원시 육군 모사단에 입소한 자신의 아들 박모군이 척추 디스크를 앓고 있다며, 의병전역이 되도록 해 달라고 이 부대 의무대장 김모 소령에게 4차례에 걸쳐 천만원을 건네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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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제대위해 뇌물 건넨 50대 주부 기소(대구)
입력 1999.05.11 (12:00)
단신뉴스
<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지방검찰청은 오늘 아들이 의병 제대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군의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에 사는 가정주부 50살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7년 6월 경남 창원시 육군 모사단에 입소한 자신의 아들 박모군이 척추 디스크를 앓고 있다며, 의병전역이 되도록 해 달라고 이 부대 의무대장 김모 소령에게 4차례에 걸쳐 천만원을 건네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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