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태 농림부장관은 FAO 즉 유엔식량농업기구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기아극복과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로마에서 열린 제 31차 FAO총회에서 `세계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 증산과 함께 빈곤을 추방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하며 특히 불안정한 세계 식량 수급 전망 등을 볼 때 모든 국가가 식량 생산의 잠재적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농업은 식량생산이라는 기능 외에도 환경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인 기능을 수행하므로 FAO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연구와 이를 뒷받침할 수있는 정책 개발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 장관은 총회 연설 뒤 FAO 본부건물 내에 처음으로 설치된 한국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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