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FP=연합뉴스) 담배회사들은 고의적으로 흡연의 위험을 은폐하려 시도해 왔으며, 5억명 가량이 결국은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세계보건기구가 주장했습니다.
WHO는 올해 세계건강보고서에서 담배 회사들은 담배 판매를 감축하거나 `사망과 질병에 이르는 전염병 인 흡연을 피하도록 하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금은 마련하고 있지 않는 반면 흡연의 나쁜 영향에 관한 정보는 꾸준히 숨겨왔다고 말했습니다.
WHO는 담배산업이 또 광고를 내세워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대중매체에 보도되지 못하도록 하고, 흡연자들에게 이 정보가 닿지 못하도록 갖가지 방법을 시도했다면서 최근 미국 소송사건에서 드러난 담배산업 내부 자료로 이같은 관행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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