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자금난이 심한 중소기업에 접근해 대출을 미끼로 돈을 챙긴 53살 박모 여인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5월부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6곳을 찾아가 자신을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경영 지도사라고 소개한 뒤 자금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모두 2천2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대출 미끼로 중소기업 돈 챙긴 50대 구속
입력 2001.11.06 (19:51)
단신뉴스
경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자금난이 심한 중소기업에 접근해 대출을 미끼로 돈을 챙긴 53살 박모 여인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5월부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6곳을 찾아가 자신을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경영 지도사라고 소개한 뒤 자금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모두 2천2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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