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늦은 출산이 유방암 부른다
    • 입력2001.11.06 (21:00)
뉴스 9 2001.11.0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출산도 자연히 늦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향이 유방암 발생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전통적으로 영국에서는 암환자로는 폐암발생이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에는 유방암 환자가 폐암발생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최근 20년간 유방암 발생이 20%나 증가한 때문입니다.
    영국 임페리얼 암연구재단은 이 같은 현상이 여성들의 늦은 출산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0년대 초에는 35살 이상의 출산이 4만 8000여 명이었으나 96년에는 9만 4000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 이를 입증한다는 것입니다.
    ⊙찰스 쿰스(암퇴치 연구소장): 첫 애를 갖는 나이의 차이 때문입니다.
    50년 전에는 (초산나이가) 10살 더 젊었습니다.
    ⊙기자: 여성은 임신을 하면 에스트로젠이라는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지만 늦게 임신한 여성들은 유방 세포조직이 이에 대응하기 어려워 이상이 오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비만인 여성들도 폐경기 이후 유방암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합니다.
    다만 유방암은 폐암에 비해 완치율이 70%나 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유방암을 예방하는 법은 없습니다.
    가능한한 결혼과 출산을 앞당기고 자주 검진을 해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영국 의사들은 말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늦은 출산이 유방암 부른다
    • 입력 2001.11.06 (21:00)
    뉴스 9
⊙앵커: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출산도 자연히 늦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향이 유방암 발생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전통적으로 영국에서는 암환자로는 폐암발생이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에는 유방암 환자가 폐암발생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최근 20년간 유방암 발생이 20%나 증가한 때문입니다.
영국 임페리얼 암연구재단은 이 같은 현상이 여성들의 늦은 출산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0년대 초에는 35살 이상의 출산이 4만 8000여 명이었으나 96년에는 9만 4000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 이를 입증한다는 것입니다.
⊙찰스 쿰스(암퇴치 연구소장): 첫 애를 갖는 나이의 차이 때문입니다.
50년 전에는 (초산나이가) 10살 더 젊었습니다.
⊙기자: 여성은 임신을 하면 에스트로젠이라는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지만 늦게 임신한 여성들은 유방 세포조직이 이에 대응하기 어려워 이상이 오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비만인 여성들도 폐경기 이후 유방암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합니다.
다만 유방암은 폐암에 비해 완치율이 70%나 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유방암을 예방하는 법은 없습니다.
가능한한 결혼과 출산을 앞당기고 자주 검진을 해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영국 의사들은 말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