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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후조리가 평생건강 좌우한다
    • 입력2001.11.06 (21:00)
뉴스 9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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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산후조리원 위생관리에 이렇게 문제가 제기되면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산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천희성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며칠 전 첫 아이를 낳은 이 산모는 산후조리를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도움을 받는 데도 신생아를 돌보며 몸을 추스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김연희(산모): 가족들도 신경이 쓰이구요.
    집안일도 되도록 하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하게 되는 경우가 좀 생기는 것 같아요.
    몸을 움직여야 되는 경우가.
    ⊙기자: 산후조리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위생문제입니다.
    산모들은 감염을 막기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두 번은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해야 합니다.
    자연분만을 한 경우에는 출산 사나흘 뒤부터 가볍게 샤워를 해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틈틈이 손목흔들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문영(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안정을 취하시고 너무 안 움직이시거나 누워만 계시는 경우에는 몸의 회복이 느리거나 아니면 혈전 같은 것이 생겨서 나중에 힘들 경우들이 있거든요.
    ⊙기자: 푸석해진 몸을 회복하는데는 미역이 큰 도움이 됩니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산후 갑상선염을 예방해 주기 때문입니다.
    우유도 영양분 보충에 좋습니다.
    딱딱한 음식은 이에 무리를 줌으로 피해야 합니다.
    실내가 너무 더우면 산모가 탈진할 수 있기 때문에 실내온도는 22도 내외, 습도는 40%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 산후조리가 평생건강 좌우한다
    • 입력 2001.11.06 (21:00)
    뉴스 9
⊙앵커: 산후조리원 위생관리에 이렇게 문제가 제기되면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산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천희성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며칠 전 첫 아이를 낳은 이 산모는 산후조리를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도움을 받는 데도 신생아를 돌보며 몸을 추스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김연희(산모): 가족들도 신경이 쓰이구요.
집안일도 되도록 하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하게 되는 경우가 좀 생기는 것 같아요.
몸을 움직여야 되는 경우가.
⊙기자: 산후조리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위생문제입니다.
산모들은 감염을 막기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두 번은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해야 합니다.
자연분만을 한 경우에는 출산 사나흘 뒤부터 가볍게 샤워를 해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틈틈이 손목흔들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문영(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안정을 취하시고 너무 안 움직이시거나 누워만 계시는 경우에는 몸의 회복이 느리거나 아니면 혈전 같은 것이 생겨서 나중에 힘들 경우들이 있거든요.
⊙기자: 푸석해진 몸을 회복하는데는 미역이 큰 도움이 됩니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산후 갑상선염을 예방해 주기 때문입니다.
우유도 영양분 보충에 좋습니다.
딱딱한 음식은 이에 무리를 줌으로 피해야 합니다.
실내가 너무 더우면 산모가 탈진할 수 있기 때문에 실내온도는 22도 내외, 습도는 40%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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