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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입장권 판매 다변화해야
    • 입력2001.11.06 (21:00)
뉴스 9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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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하지만 이런 방법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기 때문에 입장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계속해서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의 열기를 반영한다는 입장권 판매는 그 동안 한일 양국에서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1차 판매 당시 일본은 40만장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지만 우리는 23만장 가운데 50% 정도인 11만 7000여 장에 그쳤습니다.
    2차분 역시 판매가 시작된 지 2달이 됐지만 판매율은 39%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입장권 판매는 국민 정서상 예약문화에 익숙치 않은 데다 아직 본선 대진표가 나오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달 1일 본선 조추첨 이후 판매율은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집(월드컵 조직위 사업국장): 어느 나라 경기가 어디서 한다는 게 확정이 되게 되면 30만매 정도를 충분히 소화를 할 수 있다고 저는 장담을 할 수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조 추첨에 대한 기대보다는 좀더 적극적인 판매방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넷과 우체국, 주택은행 뿐 아니라 일본처럼 전화신청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복잡한 신청양식도 간소화하고 실제적인 구매력을 갖춘 중장년층을 겨냥한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월드컵 입장권 판매 다변화해야
    • 입력 2001.11.06 (21:00)
    뉴스 9
⊙앵커: 하지만 이런 방법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기 때문에 입장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계속해서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의 열기를 반영한다는 입장권 판매는 그 동안 한일 양국에서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1차 판매 당시 일본은 40만장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지만 우리는 23만장 가운데 50% 정도인 11만 7000여 장에 그쳤습니다.
2차분 역시 판매가 시작된 지 2달이 됐지만 판매율은 39%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입장권 판매는 국민 정서상 예약문화에 익숙치 않은 데다 아직 본선 대진표가 나오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달 1일 본선 조추첨 이후 판매율은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집(월드컵 조직위 사업국장): 어느 나라 경기가 어디서 한다는 게 확정이 되게 되면 30만매 정도를 충분히 소화를 할 수 있다고 저는 장담을 할 수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조 추첨에 대한 기대보다는 좀더 적극적인 판매방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넷과 우체국, 주택은행 뿐 아니라 일본처럼 전화신청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복잡한 신청양식도 간소화하고 실제적인 구매력을 갖춘 중장년층을 겨냥한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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