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마라톤의 이봉주와 여자 축구대표팀이 자황컵 체육대상 남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삼성전자 마라톤팀의 오인환 감독이 지도자상을, 국민체육진흥공단 최일홍 이사장이 공로상을 각각 받았고 역도의 김태현과 사격의 부순희는 남녀 최우수 기록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낀 김병현이 오는 9일 1년여 만에 귀국합니다.
김병현은 광주에서 휴식을 취한 뒤 팬사인회와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 공식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김병현은 내년 1월 중순 애리조나로 돌아갑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세원텔레콤 홍성범 회장을 신임 농구협회장으로 추대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7월 말부터 감독대행을 맡아왔던 우용득 감독과 계약금 1억 2000만원, 연봉 1억 2000만원에 2년간 감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선수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한장석 대한항공 남자배구팀 감독이 조만간 경질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감독이 경질될 경우 후임 감독으로는 최천식 전 코치와 문용관 인하대학 감독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