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총기 제조업자와 연예산업 관계자 등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청소년 폭력 대책회의를 열고 청소년 폭력을 막기 위한 캠페인에 사회 각계가 협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오늘 청소년 폭력 대책회의를 마치고 자녀들이 폭력을 부추기는 상품을 사지 않도록 하고 폭력적인 영상물이나 컴퓨터 게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부모들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의회에 대해서도 청소년들의 총기소지를 막는데 필요한 총기 통제 법안을 통과시켜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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