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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 귀국
    • 입력2001.11.06 (22: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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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브루나이를 방문했던 김대중 대통령이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밤 귀국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귀국보고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는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우리가 제안한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설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동아시아 포럼 설치등은 참석 정상들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년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게임의 안전개최를 위해 대테러 정보공유등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참가국 정상들이 한결같이 우리의 대북화해협력정책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하는 입장을 명확히 재천명한 것도 중요한 성과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중일 정상회동에서 외교장관회의와 경제장관회의를 신설하고 경찰당국간 협의를 강화하기로 함으로서 지역협력체가 없는 동북아에서 한중일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와 안정,그리고 우리가 제안한 동아시아 협력의 틀 마련은 우리 민족에게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 김대중 대통령 귀국
    • 입력 2001.11.06 (22:04)
    단신뉴스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브루나이를 방문했던 김대중 대통령이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밤 귀국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귀국보고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는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우리가 제안한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설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동아시아 포럼 설치등은 참석 정상들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년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게임의 안전개최를 위해 대테러 정보공유등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참가국 정상들이 한결같이 우리의 대북화해협력정책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하는 입장을 명확히 재천명한 것도 중요한 성과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중일 정상회동에서 외교장관회의와 경제장관회의를 신설하고 경찰당국간 협의를 강화하기로 함으로서 지역협력체가 없는 동북아에서 한중일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와 안정,그리고 우리가 제안한 동아시아 협력의 틀 마련은 우리 민족에게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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