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예카테린부르그의 미국 영사관으로 발송된 외교행랑에서도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습니다.
미국 영사관은 성명을 통해, 지난달 도착한 워싱턴발 외교 행랑을 러시아 국립 질병예방센터에 보내 검사를 의뢰한 결과,6개 중 한개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영사관은 그러나 영사관내에서 감염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예카테린부르그에는 옛 소련때 탄저균 무기 생산 공장이 있었으며 지난 79년에는 탄저균 유출로 최소한 68명이 사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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