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북한을 방문하는 브룬트란트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HO의 한 관계자는 브룬트란트 사무총장과 김 위원장의 면담이 성사될 것으로 안다고 밝히고, 북한의 천연두 종균 보유 의혹이 거론될 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답변은 피한 채 WHO 차원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BBC방송은 옛 소련의 생물무기 개발 계획에 참여했던 한 러시아 과학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의 천연두 종균 보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WHO는 브룬트란트 사무총장의 방북에 앞서 북한 주민 6만명이 6개월간 쓸 수있는 결핵치료제와 50만달러 규모의 결핵퇴치 지원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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