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신사 2파출소 앞 화단에서 사제 폭발물 모양의 종이 박스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가로 23cm, 세로 15cm, 두께 8cm의 종이 박스에 건전지 2개가 전선으로 연결된 부탄 가스통이 부착돼 있었고 박스 안에는 음료수 캔과 휴대용 전등 등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약과 뇌관이 없어 폭발 위험은 없었지만 실제 폭발물과 비슷하게 제조된 점 등을 미뤄 폭발물의 원리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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