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매출전표를 만들어 신용카드 할인업을 해온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오늘 서울 구로동 37살 정 모씨에 대해 여신 전문 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3월 17일 신용카드 할인을 의뢰하러 온 44살 김 모씨의 신용카드로 TV를 산 것처럼 허위 매출전표를 만든뒤 선이자 13%를 수수료로 챙기고 3백여만원을 빌려주는 등 모두 3백여차례에 걸쳐 허위 매출전표를 만들어 12억여원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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