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대회 기간에 유엔 주관으로 남북한과 일본 축구스타들이 출전하는 친선경기가 추진될 예정이어서 그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유엔 스포츠담당 대사인 아돌프 오기 전 스위스 대통령은 지난 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전세계 어린이가 '문화와 평화를 위한 스포츠'라는 주제로 친선경기를 가진 것처럼 2002년 월드컵에는 남북한과 일본의 친선경기를 주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기 전대통령은 이를 위해 유네스코를 비롯한 유엔 관련 기구들의 동참과 협조를 얻어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달말 유엔관련기구 대표들과 회동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