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중국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의 e-메일을 보낸 중국인이 국가전복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홍콩의 한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인권민주정보센터는 29살의 이 중국인이, 지난 89년 톈안먼 민주화운동 당시 정부가 취했던 반혁명적 결정을 뒤집고 정치범을 석방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해외 중국인 단체에 보낸 혐의로 오는 14일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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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정부 e-메일 발송인 국가전복 혐의 재판
입력 2001.11.07 (03:34)
단신뉴스
톈안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중국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의 e-메일을 보낸 중국인이 국가전복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홍콩의 한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인권민주정보센터는 29살의 이 중국인이, 지난 89년 톈안먼 민주화운동 당시 정부가 취했던 반혁명적 결정을 뒤집고 정치범을 석방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해외 중국인 단체에 보낸 혐의로 오는 14일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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