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수도 카불에 있는 대통령궁 지하 금고에 `박트리아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2천 백년전 황금유물 2만여점이 묻혀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78년 옛소련 고고학자들이 아프간 북부의 왕족 묘지에서 발굴한 것으로 알려진 이 유물들은 보석으로 장식한 황금 조각상과 목걸이, 장신구,왕관 등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발굴 당시 아프간 공산정권의 수반이었던 나비룰라 대통령은 이 보물들을 7개의 상자에 담아 지하 금고에 넣었으며, 금고를 열 수 있는 7개의 열쇠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나눠서 보관하고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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