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속해서 부산지역의 고사장 한 곳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지하 기자!
⊙기자: 부산입니다.
⊙앵커: 강 기자 얼굴을 보니까 상당히 추워 보이는데요. 어떻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부산지역의 기온은 5.2도로 예년보다 2도 가량 낮아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온 입시추위에 가뜩이나 긴장한 수험생들은 더욱 움츠러든 모습입니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고사장 주변에는 선후배와 교사들이 각종 격문을 내걸고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후배와 교사들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주고 북과 꽹과리를 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지역에서는 6만 7000여 명의 수험생들이 75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부산지역의 경우 수능시험 고사장이 특정지역에 밀집돼 올해도 수험생들의 지각사태가 우려됩니다.
그런만큼 평소에도 상습교통체증현상을 빚고 있는 부산 진구와 동래구, 남구와 연제구 등에 고사장을 배치받은 학생들은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대연고등학교에서 KBS뉴스 강지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