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전국 보건의료노동조합의 연대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전남대병원 노조가 오는 14일 파업에 들어가기로 하는등 광주 전남지역 의료노조도 쟁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노조는 이 병원이 지난해 전국 국립대학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냈고, 시민들의 서비스 개선요구가 높은데도 인원을 늘리기는 커녕 오히려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강요하고 있다며 오는 14일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과 광주 기독병원등 나머지 광주 전남지역 보건의료 노조도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이달말쯤 연대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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