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WHO, 북한 천연두균 거론
    • 입력2001.11.07 (06:00)
뉴스광장 2001.11.0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세계보건기구 WHO의 대표단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합니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북한이 실제로 천연두 종균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타진해 볼 것으로 관측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의 한 당국자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브론트란트 사무총장 등 WHO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하며 이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도 이루어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사무총장의 방북기간에 최근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북한의 천연두 종균보유 문제를 거론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천연두 종균은 공식적으로 미국과 러시아만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만 말하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이 당국자는 북한의 천연두 종균 보유 의혹문제는 WHO 차원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이와 관련한 북한의 입장을 타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앞서 영국의 BBC방송은 최근 생물무기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북한이 천연두 종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한 러시아 과학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의 뉴욕 타임스도 생물무기 전문가들이 북한이 천연두 종균을 비밀리에 확보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브론트란트 사무총장은 북한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WHO, 북한 천연두균 거론
    • 입력 2001.11.07 (06:00)
    뉴스광장
⊙앵커: 세계보건기구 WHO의 대표단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합니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북한이 실제로 천연두 종균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타진해 볼 것으로 관측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의 한 당국자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브론트란트 사무총장 등 WHO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하며 이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도 이루어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사무총장의 방북기간에 최근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북한의 천연두 종균보유 문제를 거론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천연두 종균은 공식적으로 미국과 러시아만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만 말하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이 당국자는 북한의 천연두 종균 보유 의혹문제는 WHO 차원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이와 관련한 북한의 입장을 타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앞서 영국의 BBC방송은 최근 생물무기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북한이 천연두 종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한 러시아 과학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의 뉴욕 타임스도 생물무기 전문가들이 북한이 천연두 종균을 비밀리에 확보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브론트란트 사무총장은 북한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