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이후 사용) 오는 9월부터는 한가지 신용카드만 갖고 있으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신용카드 거래자가 1개의 신용카드로 다른 신용카드 가맹점도 이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가맹점 공동이용 제도를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달 20일 공동이용 업무를 전담할 한국 신용카드결제 주식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시행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신용카드결제는 현재 전산개발과 가맹점 운용 규약 통일화 작업 등을 진행중입니다.
금감원은 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지난 해 말 현재 4천만장이 넘어선 카드 발급 매수가 크게 줄어 시행초기에만 약 210억원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가맹점 관리에 따라 불법 현금유통이나 세금탈루를 위한 매출표 유통 등의 불법.변칙거래가 줄어 세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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